<▲ 베일 벗은 혼다 CR-V 4세대 모델…혼다 캐나다가 16일 소형 SUV 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 혼다 CR-V의 4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해당 CR-V는 모델로 내년 1월 중순부터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이번 모델은 전작과 비교해 내·외관 디자인이 바뀌고 성능도 개선됐다. 외관은 기존 혼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라인을 사용해 한층 세련된 모습이다. 차체는 전장 4.5m, 축간거리 2.6m로 커져 실내 공간이 한층 넉넉해졌다. / 사진=혼다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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