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B-5 영주권, 제대로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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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부동산 시애틀지사 코퀴틀람서 세미나

미국 뉴스타 부동산 시애틀 지사 (지사장 유근열)가 오는 29일 화요일에 코퀴틀람 시내 이그젝큐티브 호텔(Executive Hotel) 그랜드 볼룸(Grand Ball Room)에서 11시부터 2시까지 미국 EB-5 영주권 투자 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스타 부동산 그룹은 미국내 50여개의 지점과 2,000여명의 직원 및 에이전트를 보유한 최대 한인 부동산 업체로, 그동안 뉴스타 부동산 시애틀 지사는 2005년 창사 이래 지난 2년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년 밴쿠버에서 미국투자세미나를 개최  해왔으며 많은 밴쿠버 교민들이 이를 통해 미국부동산, 특히 시애틀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투자시 유의점, 그리고 실제 투자까지 이루어져 왔다.

특히 이번 29일 세미나는 50만불 투자시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수 있는 EB-5 프로그램에 대해 미국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 함께 집중 설명하며, 이에 대해 유근열 뉴스타 부동산 시애틀 지사장은 “그동안 별도의 회사를 통해 50만불 투자시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EB-5 Regional Center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여 왔고 지난 9월 미국 이민국 (USCIS)로 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

기존의 EB-5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단순 호텔이나 상가 개발에 치우친 반면, 동 프로그램은 워싱톤주에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풍력발전 단지를 건설하는 1차 프로젝트와 프리미엄 아울렛 몰과 실내 워터파크, 그리고 컨벤션 센터를 건설하는 2차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고, 더우기 한국 대형 기업들이 참여의사를 밝혀오는 등 다른 EB-5 상품 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동 풍력발전 단지는 워싱턴주 최대 전력회사인 퓨젯사운드에너지(Puget Sound Energy)의 자체 풍력단지와 맞닿아 있는 위치로, 기존 풍력발전 단지 4개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는 등 그 경제성이 이미 검증되어 있는 곳이며, 한국의 기술과 자본이 최초로 미국 재생에너지 단지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뜻 깊은 프로젝트” 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내 부동산 거래의 건정성과 법률상식,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영주권을 가장 빠르고도 확실하게 취득할 수 있는 안정성 높은 EB-5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여 밴쿠버 교민분들께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한정된 좌석이라 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스럽다” 고 말했다. 이번 29일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세미나후 현장에서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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