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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한국시장 적극 공략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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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1-12-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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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 스페셜 에이전트로 세방여행사 지정

일반 공개 가격보다 훨씬 저렴
 
한캐 항공자유화 협정 2주년을 맞아 에어캐나다가 한국시장을 적극 공략키로했다.

현재 밴쿠버 경유 와 나리타 경유로 한국행을 운행하고 있는 에어캐나다는 어제 (11월 22일) 세방여행사와  한국행 항공권 발권특약을 맺고,  일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특약에 의하면 세방여행사는 캐나다 서부 BC 주의 빅토리아부터 동부 뉴펀들랜드 세인트 존까지, 에어캐나다 한국행(인천/부산) 이 연결되는 모든 항공권에 대해 에어캐나다가 직접 제시하는 가격보다 최대 500여 달러 저렴하게 제공할수있게 된다.  즉 캐나다 전역 출발 한국행 특가를 제공할수 있게 된 것이다.

세방여행사 대표 유승민 사장은 이번 특약에 대해 “그동안 한캐 항공협정 자유화(오픈스카이) 발효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 손님들이 느끼는 항공권 요금인하 효과는 미미했다” 며 하지만 “이번 협정체결로 인해 실제적인 항공요금 인하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고  밝혔다.

유승민 사장은 이번 특가가 세방여행사 뿐 아니라 한국을 가고자 하는 모든 탑승객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캐나다 동부 및 서부에 위치한 모든 한국계 여행사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방여행사는 Holiday Special Offer 의 일환으로 에어캐나다의 일등석(Executive First Class)의 12월 16일~31일 출발, 2012년 1월 20일~26일 출발요금은 $2799 + 세금 (토론토지역) $ 2299+세금(밴쿠버 지역)에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1983년에 설립, 올해로 설립 29년이 된  세방여행사는  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로 현재 블루어 본점(416-536-5530)  외에  노스욕(416-250-8990) ,  미시사가(905-366-0040), 욕밀(647-352-5530)에 지점이 있으며 밴쿠버에 지점을 곧 설립할 예정이다   

문의) 세방여행사 : 416-53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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