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 오픈 1주년 크리스마스 파티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 오픈 1주년 기념식 및 크리스마스 파티가 8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온선교합창단(지휘자 정성자)을 비롯, 다이앤 와츠(Watts) 써리 시장, 이용훈 노인회장 등이 함께 했다.
시온선교합창단은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에 성금 5500달러를 기부해 한인사회의 온정을 나누기도 했다. 시온선교합창단은 올 2월에도 성금 3000달러를 시니어 하우스측에 전달한 바 있다.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는 밴쿠버 최초의 한인 실버타운으로 한식과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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