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현대 엘란트라,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2-01-10 14:04

최종 결정서 포커스·파사트와 경합

현대자동차 엘란트라가 ‘2012 북미 올해의 차(2012 NACOTY)’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8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개막한 2012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엘란트라가 최종 후보인 포드 포커스, 복스바겐 파사트를 누르고 최종 승자가 됐다고 밝혔다.

 

북미 올해의 차는 현지 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전문기자 50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북미 올해의 차는 디자인, 안정성, 실용성, 성능, 만족도, 산업 기여도, 가격 등 총 7개 부문을 심사해 선정하며, 북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  2012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엘란트라 / 사진제공=현대 자동차 캐나다 >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노스로드 도로 확장공사 이달 개시
  • “5월 아시아 문화 우수성 알리는 행사 풍성”
  • 加 조폐공사, 새 1달러·2달러 동전 유통
  • BC주정부, 한국 수출 확대 위해 팔 걷어붙여
  • BC신민당 “교육은 뒷전, 유학생은 돈벌이 수단”
  • ‘이영표 선발’ 화이트캡스, DC유나이티드와 무승부
  • BC주, 연방경찰과 20년 계약 연장 체결
  • 이영표 풀타임 소화, 화이트캡스 시즌 첫 승
  • 이영표, MLS 데뷔전 출격 준비 ‘끝’
  • BC신민당, 지역 소규모 사업자 의견에 귀 기울여
  • 한인 차세대 리더, 미래 비전 설계 머리 맞대
  • BC주정부 “첫째는 가족, 둘째는 경제”
  • BC주정부 “지출 잡고 세수 늘린다”
  • “거리소년에서 상원의원이 되기까지”
  • 에버그린 라인 건설 사업 첫발을 떼다
  • 현대 엘란트라,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
  • 잘나가는 모터사이클 한자리에 모인다
  • 이영표 경기 언제부터 볼 수 있나
  • 밴쿠버는 지금 ‘영표앓이’
  • 한국산 친환경 가로등 밴쿠버 진출 ‘파란불’
  • “올해가 마지막 입니다”
  • 은반 위 펼쳐지는 꿈의 향연 ‘디즈니 온 아이스’
  • 스탠리 컵 폭동 용의자 첫 기소 신청
  • 마틴 상원의원, 韓·加의원친선협 공동회장으로 선출
  • ‘밴쿠버를 점령하라’ 시위 치안에 50만달러 지출
  • 反 월가 시위, 밴쿠버에도 상륙
  • 재미한인 장학기금 수여식 개최
 1  2  3  4  5  6  7  8  

영상

  • 에어캐나다, 승객 화물 ‘투하’ 동영상으로 곤욕
  • '택시 오인' 성폭행 사건 수사 오리무중
  • 연방경찰, 용의자 폭행 비디오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