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평통 주최 ‘종교지도자 초청 신년하례식’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2-01-12 15:5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서부협의회(회장 최강일) 주최 ‘2012년 종교지도자 초청 신년하례식’이 10일 오후 6시 코퀴틀람 인사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대건 천주교회 백호연 신부, 송영진 밴쿠버 한인기독교협의회 회장, 우종철 밴쿠버목사회장, 밴쿠버원로목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유순 한인회 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각 단체장과 최연호 총영사, 김동업 부총영사도 함께 해 한인 커뮤니티 화합 방안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최강일 평통 회장은 “한인사회에서 종교계가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상당히 크다”면서 “종교지도자들간의 협력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영상

  • ‘첫 집 구매자’ 위한 세미나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