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하라"…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중국 내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2차 시위를 19일 오전 11시 주밴쿠버 중국 총영사관 비자발급센터 앞에서 진행했다. / 글·사진=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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