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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박람회’ 일주일 앞으로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2-05-03 17:15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민생활 ‘내공’을 키운다”

‘한인 박람회’(행복한 이민 생활을 위한 한인 원스톱 서비스)가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준비하는 이번 행사는 박람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행사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밴쿠버 서울간 왕복 항공권, 한아름마트 경품권, 쌀 100포 등 다양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강좌를 듣거나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시민권 신청 및 영주권 연장 ▲수퍼비자 상담 ▲이민 신청 방법 ▲총영사관 민원 상담, 국적 세미나 ▲법률 상담 ▲취업 지원 세미나 ▲비즈니스 창업 세미나 ▲분쟁 해결 강좌 ▲모기지 상담 ▲노래 교실 ▲암을 이기는 생활 ▲BC하우징 노인혜택 안내 ▲부모 자녀간 효과적인 대화법 ▲컴퓨터 강좌 ▲캐나다 학교 이해 ▲성인병 예방과 치료 ▲예쁜 집 꾸미기 ▲여성 건강 ▲건강요리강습 ▲라인댄스 강좌 ▲혈당, 혈압 체크 및 상담 ▲진학 안내 및 상담 ▲치아 무료 점검 ▲청각 검사 ▲피부 비용법

문의 (604)255-3739, (604)721-9199, (604)813-1004 장소 코퀴틀람 한인회 사무실 504 Cottonwood Ave., Coquitlam.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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