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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개발 통해 일자리 창출 노린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2-05-17 14:46

“광산 개발 통해 일자리 창출 노린다”…16일 리치 콜맨(Coleman) BC에너지자원장관이 직접 세척한 금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콜맨 장관은 이날 2015년까지 연간 16달러의 예산을 지원, 현재 채광이 이뤄지고 있는 BC주 내 9곳의 광산을 확장하고 새로운 광산 8곳을 개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콜맨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만5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나고 연간 1억 5000만달러의 세수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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