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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왔습니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2-05-22 12:17

“빅토리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왔습니다”…빅토리아 한인회(회장 황순건)와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이 21일 빅토리아 데이 기념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빅토리아 한인회 회원과 한국전통문예술원 단원 등 60여명이 참가해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약 2km 구간에 걸쳐 사물놀이, 탈춤, 부채춤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였다. 사진은 이날 퍼레이드 참가자들 모습. / 사진제공=한국전통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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