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노인회 게이트볼 팀 ‘젊음’을 뽐내다…24일 버나비 니케이 센터에서 열린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채승기) 게이트볼 팀(코치 노웅래)과 일본 니케이 게이트볼 팀의 친선경기에서 한인 노인회 게이트볼 팀 소속 선수가 공을 친 뒤 게이트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밴쿠버 한인 노인회 게이트볼 팀은 3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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