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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내외 북부지역 순방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2-08-20 18:09




20일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 내외가 북부지역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총리실은 "하퍼 총리 내외는 20일부터 24일까지 유콘, 노스웨스트와 누나부트 준주와 매니토바 북부 지역을 방문해 경제 및 복지 지원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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