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파72·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 나선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가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미셸 위는 지난 2010년 CN 캐나다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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