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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경(오른쪽)과 최운경이 25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열린 CN 캐나다여자오픈 3라운드를 마친 뒤 포옹을 하고 있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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