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도 곧 전자여권 발급... 존 베어드(Baird) 캐나다 외무장관이 26일 새로 나온 캐나다 전자여권(ePassport)를 들어보이고 있다. 5년간 유효한 전자 여권은 내년 초부터 일부 지역 여권청에서 발급된다. 캐나다 외무부는 내년 여름부터 5년 유효여권과 10년 유효여권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 제공=캐나다 외무부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