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와 핼러윈... 지난 31일 핼러윈을 맞아 캐나다 총리 관저로 사탕을 얻으러 온 아이와 부모가 스티븐 하퍼 총리와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캐나다 총리실(PMO)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