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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해 싸운 재향군인 대우 개선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2-12-27 14:47

캐나다 정부 가사도우미 비용 신속 지원 등


캐나다 보수당(Conservative) 정부는 재향군인에 대한 대우를 계속 개선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1월 부터는 재향군인독립생활제도(Veterans Independence Program, 약자 VIP)에 따라 가사도우미 비용과 정원관리비용을 이전보다 빠르게 지원키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브 아담스(Adams) 보훈차관은 제도 개선에 따라 재향군인 약 10만명에게 편의가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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