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dn.vanchosun.com/news/File_images_board/2013/m1_5_1357104796.jpg)
1월 1일 밴쿠버 잉글리시베이에서 열린 폴라베어 스윔에서 참가자들이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200여명이 몸을 적신 이날 최고 기온은 3도, 수온은 7도를 기록했다.
이광호 기자 kevin@vanchosun.com
![](http://cdn.vanchosun.com/news/File_images_board/2013/m1_6_1357104797.jpg)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