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정치는 어떤 방향으로...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30일 연방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소속 의원을 소집한 올해 첫 예비회의(Cocus meeting)를 통해 올해 국정 방향을 발표했다. 하퍼 총리는 보수당이 경제와 가족, 치안 관련 사안에 올해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비공개 됐다. 최근 보수당 각료들은 법무행정 신속처리와 저세율 기조 유지를 강조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제공=캐나다 총리실/Jason Ran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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