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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환은행은 창립 31주년 사은 추첨행사를 통해, 지난 2월 1일 아이패드 등 경품의 주인을 뽑았다고 밝혔다.
각종 경품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사이 신규 정기적금 가입자 500여명 중에 당첨된 이에게 돌아간다.
사진은 추첨 중인 토론토 영업부 박종현 수석부장, 양희수씨, 이영경 계장, 우인 영업부장. 사진 제공= 캐나다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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