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dn.vanchosun.com/news/File_images_board/2013/m1_5_1360187038.jpg)
지난 2일 코퀴틀람시내 이그젝큐티브호텔에서 열린 송도 미주동포타운 청약 설명회가 약 18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게 개최됐다.
인천경제자유청 이종철 청장은 송도 국제도시에 대해 녹지률이 30%에, 3면이 해안이고 공기가 깨끗하며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 한국의 밴쿠버라고 강조했다.
밴쿠버 분양 대행사 로열퍼스트 부동산 신양숙 사장은 뜨거운 밴쿠버 교민들의 반응에 놀랐다고 말했다. 문의: 604-817-7297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