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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캐나다외환은행, 밴쿠버지역 길거리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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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3-06-21 17:32

캐나다외환은행(은행장 방기석)은 지난 6월 14일(금) , 밴쿠버 지역의 H마트 및 한남 수퍼마켓 등 다운타운, 버나비, 코퀴틀람 지역의 한인 마켓에서 GVA 전지역 한인동포를 대상으로 길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길거리 캠페인은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행사로 마련되었다. 지난 1월부터 계속되고있는 “Win-Win Together 대출우대 스페셜 및 송금 수수료 면제 스페셜” 홍보를 겸한 이 행사에서 캐나다외환은행은 고객들에게 물티슈를 함께 제공하기도 했다.

Win-Win Together 대출 스페셜은 신규 주택담보대출과 상업담보대출 고객 앞 우대금리뿐만 아니라, 대출관련 비용도 은행에서 부담하는 스페셜 행사로서, 신규 이민자 및 새로 주택마련 또는 비지니스를 시작하려는 고객에게 절호의 기회이다.

한편, 동부의 토론토 지역에선 지난 6월 11일(화) 오전에 동행의 쏜힐지점 재개점 행사가 개최됐으며, 오후에는 한국계 은행 최초로 중국계 등 소수민족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신개념의 “투자이민센터”의 개점식이 이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외환은행 Facebook 또는 www.kebcanada.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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