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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조선일보 맛있는유학 밴쿠버지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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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3-06-24 13:19

조선일보 맛있는유학은 2013년 6월부터 밴쿠버지사를 개설하고 유학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현재까지 600여명의 학생을 배출한 밴쿠버 및 보스톤 기숙사 관리형유학이 주요 프로그램이며, 이외에도 겨울방학을 이용한 공립학교 단기입학 프로그램도 인기가 있습니다. 참여학생들에게는 한국학교 복학을 대비한 체계적인 학습관리 (영어, 한국수학) 및 미국명문고 진학을 위한 입학지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604) 837-2620, 홈페이지:edu.chosun.com/uhak

* 저희 프로그램을 공동 마케팅할 개인 및 회사를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바랍니다.

편집자주:  조선일보 맛있는 유학은 밴쿠버 조선일보와 별도 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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