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스탠리컵 우승팀 주장의 은배환향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3-07-19 15:59




▲스탠리컵 우승팀 주장의 은배환향... 옛말의 금의환향처럼 북미주에는 은배환향(銀杯還鄕)이란 표현이 가능할 듯 싶다. 매년 북미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스탠리컵과 함께 고향을 방문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시카고 블랙혹스의 주장 조나단 테이브스(Toews) 선수는 그의 고향인 위니펙에 19일 스탠리컵을 들고 방문해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 제공=Canadian Tire/CNW



<▲그렉 셀링거(Selinger) 마니토바주수상(좌측)과 테이브스 선수, 협찬사인 캐네디언타이어 관계자가 스탠리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