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3-07-30 14:27
재능시낭송협회는 캐나다지회(지회장 이원배) 설립기념 한국시 낭송회를 지난 25일 버나비 카매론커뮤니티센터에서 열었다.
1부는 이원배 지회장과 강병혜 재능시낭송협회 회장, 안성엽 늘푸른장년회 고문, 최연호 주밴쿠버총영사가 축사를 했고, 2부는 어린이들의 시낭송과 대금 연주로가 있었다.
재능시낭송협회는 매월 마지막주에 시낭송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 시를 즐기는 교민 문화를 창조하고 각박한 이민 생활에 여유와 위로를 얻는 귀한 시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재능시낭송협회>
1부는 이원배 지회장과 강병혜 재능시낭송협회 회장, 안성엽 늘푸른장년회 고문, 최연호 주밴쿠버총영사가 축사를 했고, 2부는 어린이들의 시낭송과 대금 연주로가 있었다.
재능시낭송협회는 매월 마지막주에 시낭송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 시를 즐기는 교민 문화를 창조하고 각박한 이민 생활에 여유와 위로를 얻는 귀한 시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재능시낭송협회>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포토
영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