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3-09-13 13:05
국순당 쌀막걸리 출시... 백세주 할인 판매
9월 10일 국순당 쌀막걸리를 출시한 (주) 코비스는 "그동안 밴쿠버 교민들의 끊임없는 요청과 성원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세계 수출1위인 최고의 막걸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막걸리로 저온살균처리(파스퇴르)하여 장기보존(1년) 가능하다. 국순당에서 전통제법을 복원해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또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우리쌀 100%로 빚어내 한국의 맛이 살아있다.
현재 전세계 수출1위로 미국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로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기내식 및 공항 라운지에서도 제공 중이다.
BC주정부와 민영 주류판매점에서 주문번호(SKU) 465609로 1박스 20병 단위로 주문할 수 있다. 병당 가격은 6달러 99센트. 오는 15일 이후에는 민영 주류판매점에서 병 단위 구입도 가능하다.
(주)코비스 황선양 대표는 "BC주는 현재 정부창고 및 스토어에 냉장 시스템이 없어서 생막걸리를 수입할 수 없으나 추후 주류법 개정돼 냉장 시스템이 도입 되면, 세계 최고의 막걸리인 국순당 生막걸리(유효기간 3개월)을 수입,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국순당 쌀 막걸리 출시 기념 및 추석 할인 행사로 9월21까지 한국의 전통주인 국순당 백세주를 소주 가격보다 낮은 병당 9달러40센트에 BC리커스토어에서 판매한다. 백세주는 현재 한국에서 소매가 3,000원 업소가 6,000원~1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ADVERTORIAL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