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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3-11-07 15:21




7일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한 300여 명의 노병이 생활하는 버나비 소재 조지 더비 센터(George Derby Centre) 잔디밭에 5000개의 캐나다 국기가 꽂혔다. 

이들 국기는 캐리부 힐 세컨더리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꽂은 것으로 전몰장병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일부 국기에는 참전용사의 가족이 남긴 메시지, 감사의 인사 등이 담겨 있다. /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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