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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캐나다 시찰 중인 加총리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3-11-12 15:03


<▲ '메이드인 캐나다' 업체 시찰중인 캐나다 총리...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지난 8일 의류업체 캐나다구스를 방문했다. 해당 업체는 55년전 토론토시내 작은 창고에서 시작해 현재 방한의류 분야에서는 세계 유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해당사는 토론토와 위니펙에 직원 450명을 두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제공=캐나다 총리실/Deb Ran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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