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의 위스키 증류소 코비(Corby)가 생산하는 ‘랏 넘버 40(Lot No. 40)’가 16일 빅토리아 위스키 페스티벌에서 열린 주류 품평회에서 ‘올해 최고의 캐나다 위스키’로 선정됐다. 올해 최고의 위스키는 9명의 심사위원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결정한다. 사진은 데이빗 위버(Weaver·왼쪽)와 빌 앳우드(Atwood·오른쪽) 코비 대표, 다빈 드 케르고모(Kergommeaux) 심사위원 단장. CNW/Canadian Whisky Awards
랏 넘버 40(Lot No. 40) / Co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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