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캐나다 패럴림픽 위원회(CPC)는 소냐 고뎃(Gaudet·사진)이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2014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캐나다 선수단 기수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뎃은 BC주 버논 출신의 컬링선수로 2006년 토리노 패럴림픽과 2010 밴쿠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성호 기자 / Canadian Paralympic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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