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BC주정부가 주류법 개정안을 통해 내년부터 일정 규모 이상 그로서리 스토어 내 주류 판매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수잔 앤톤(Anton) BC주 법무부장관(왼쪽)과 존 얍(Yap) 주류정책개정 담당 정무차관. / 사진제공=BC주정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최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