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용훈)가 마련해 운영해 오던 분향소가 30일 문을 닫았다. 함께 진행하던 성금 모금도 종료됐다. 한인회는 나흘 동안 100여명이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2540달러를 성금으로 모금했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밴쿠버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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