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교육청이 예산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관할 학교내 교사 632명을 정리해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3일 코모 레이크 애비뉴(Como Lake Ave.)와 써멀 드라이브(Thermal Dr.) 교차점에서 이를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날 교사와 학부모, 학생 등 약 400여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이날 피켓을 들고 시위에 동참하고 있는 학생(사진 위)과 교사(사진 아래) 모습.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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