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새로운 자연보호 구역...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의 44번째 국립공원인 나아츠이크오(Nááts'ihch'oh) 국립공원을 14일 새 환경보호 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노스웨스트준주에 있는 이 공원에는 그리즐리곰과 카리부 등 각종 동물의 서식처이다. 이 곳은 대부분 캐나다인은 평생 방문하지 못하는 오지이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C. Bucher/ Parks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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