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25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밴쿠버 키칠라노 비치 공원에서 한 남성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캐나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밴쿠버에 화창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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