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dn.vanchosun.com/news/File_images_board/2014/m1_1_1402084731.jpg)
한카협회(Canada Korea Society)와 한카의원친선협회(CKIPFG)가 공동 주최한 ‘제3회 한국-캐나다 의회 토론회(The 3rd Canada-Korea Dialogue Series on the Hill)’가 3일 저녁 오타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희용 주캐나다 한국대사와 크리스 알렉산더(Alexander) 이민부 장관, 연아마틴 상원 상원의원, 배리 드볼린 하원의원 등 정부 인사와 대학교 수 등 각계층 110여명이 모여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및 후속조치, 동북아 지역 안보 문제 및 남북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마리우스 그리니어스(Grinius) 전 주한대사, 휴즈 시걸(Segal) 상원의원, 이영해 한카협회 회장, 크리스 알렉산더 이민부 장관, 조희용 주캐나다 대사, 연아마틴 상원의원, 이안 버니(Burney) 통상차관보. 최성호 기자 / 사진제공=연아마틴 상원의원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