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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문화기술 축제서 선보인 한국의 기술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4-08-12 15:07



세계 최대 문화기술(CT) 전시회인  ‘ 2014 시그라프’(SIGGRAPH)가 14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의 7개 기업(브이플랩, C2Monster, 에프엑스기어, 포스트아이, 현대엠엔소프트, 포디비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 구성된 한국 공동관을 구축해 운영했다. 사진은 한 한국 기업이 선보인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관람객 모습.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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