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캐나다 “유럽 안정 위해 동맹국과 협력해 나아갈 것”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4-09-05 14:27



5일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가 영국 웨일스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담의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하퍼 총리는 “동맹국의 강한 유대 관계와 자유·민주주의·인권 가치를 위한 동맹국의 노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평하고“특히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중부 및 동부 유럽의 안정과 안보를 위해 동맹국들과 협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캐나다 총리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61  62  63  64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