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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캐나다 외환은행, 밴쿠버 리치몬드에 9번째 지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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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4-09-10 16:46

영업망 확충 위해 토론토지역 2개 영업점 추가 예정
캐나다외환은행(은행장:방기석)은 캐나다내 중국계 고객유치를 위해 중국인 최대 밀집 거주지역인 밴쿠버 리치몬드에 오는 9월 17일(수) 새롭게 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외환은행은 1981년 설립되어 현재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지역에 8개의 영업점과 투자이민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외환은행의 리치몬드 지점(지점장: 김형운)은 9번째 영업점으로 2013년 토론토지역 쏜힐에 개점한 투자이민센터와 같이, 기존 한인고객에게 제공되던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상품 등을 캐나다내 중국계 이민자 등 비한인고객에게도 제공하는 비한인고객 전담 영업점이다.

캐나다외환은행의 관계자에 따르면, 리치몬드지점은 한인 응대뿐만 아니라 중국어를 구사할 수있는 현지 중국인 직원을 채용하여 중국계 고객에게 보다 친숙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중국계 고객을 위하여 예금, 대출, 외환, 수출입 등의 은행업무 전반을 처리할뿐만 아니라, 캐나다내에서 외국계 은행으로서는 2013년 캐나다외환은행에서 최초로 취급되었던 캐나다 현지에서의 귀금속 판매 서비스(Precious Metal)와 대여금고 제공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 주요도시의 31개 하나금융의 영업점 네트워크를 통하여 중국에서 거주하는 고객이 캐나다를 방문하지 않고 캐나다외환은행의 계좌를 개설하고, 주택담보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한다.

캐나다외환은행 리치몬드지점의 개점식은 10월 8일(수) 에 열릴 예정이며, 신규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캐나다외환은행은 창립 33주년을 맞이하여, 10월 2일(화) 부터 10월 31일(금) 까지 한시적으로 특별금리 정기예금 및 상향조정된 금리가 적용된 새로운 정기적금을 제공하는 대고객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캐나다외환은행은 캐나다내 영업망 확충을 위해 금년 12월 토론토 지역에 10번째 리치몬드힐 지점(Yonge/Major Mackenzie)과 11번째 베이뷰 출장소(Bayview/Sheppard)를 새로 개설할 예정이다.

밴쿠버 리치몬드지점: 5911 No.3 Road, Unit 150, Richmond, BC V6X 0K9
문의 Tel: 604-285-6340, Fax: 604-285-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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