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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호건 BC신민당 대표, 한인과 만남의 자리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4-09-18 14:14



존 호건(Horgan) BC신민당(BC NDP) 대표와 신재경 주의원, 브루스 랠스턴(Ralston) 주의원, 셀리나 로빈슨(Robinson) 주의원, 라지 초우한(Chouhan) 주의원 등 BC신민당 인사들이 17일 포트무디 향군사무소에서 한인 단체장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호건 당대표는 밴쿠버 한인사회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호건 당대표는 밴쿠버 한인회, 밴쿠버 한인 노인회, 밴쿠버 한인 여성회, 6·25참전유공자회, 무궁화 여성회, 재향군인회, 베트남참전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등 한인 단체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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