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을 기회로…22일 밴쿠버시내에서는 한국캐나다자유무역협정 발효 기념해 밴쿠버 한인커뮤니티와 캐나다 서부지역 연방 정계 관련 인사들의 조찬 모임이 치러졌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주도로 열린 이 행사에는 케리-린 핀들리(Findlay) 국세장관(앞줄 가운데 여성)과 제이슨 케니(Kenney) 고용·사회개발장관(앞줄 오른쪽 끝)이 한인 사회 주요 단체 대표와 함께 친목을 나눴다. 글·사진=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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