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낚시, 다같이 즐겨요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2-06 17:06


                                          사진=BC주정부



“낚시, 이젠 다같이 즐겨요” 낚시 규정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16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과 65세 이상 시니어만 출입이 가능한 낚시터에 일반 성인들도 최대 2명(시니어 포함)까지 출입이 가능해졌다. BC주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온 연령대가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풍토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동물원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한 그랜빌가…
  • 랭리서 책장 장식용으로 사용되던 수류탄 발견돼
  • “HST 도입, 영상 산업 발전에 도움”
  •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 마쳐
  • 삼성 '갤럭시 S' 대대적인 홍보 나서…
  • 밴쿠버 식수대 추가 설치
  • 무더위 날려주는 물놀이
  • 불꽃놀이 축제 화려한 막 올라…
  • 韓 해군순항훈련전단 밴쿠버항 입항 환영행사
  • BC 플레이스 바뀔 모습 미리 본다
  • “사진찍기를 멈출 수 없네요”
  • “주말에는 거리공연 보러 오세요!”
  • 버라드 다리, 자전거 타고 '씽~씽~'
  • “내일의 과학·기술을 위해”
  • 여름 성큼… 밴쿠버 낮기온 26도
  • “여왕님께 경례!”
  • 원더걸스! 원더걸스!
  • “해피 캐나다 데이!”
  • 랭리에서 만난 장미의 유혹
  • 딸기철이 왔네요
  • HST 반대 운동 막바지…
  • 헌 집 주고 새집 받고
  • 봄빛이 보인다
 61  62  63  64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