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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만든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2-27 11:45



▲캐나다가 만든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 캐나다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매그나(Magna)인터네셔널이 제네바모터쇼에서 자사가 제작한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MILA 플러스를 26일 공개했다. 매그나는 설계 엔지니어링부터 주문에 따른 차량제작 능력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컨셉카로 이 차를 만들어 공개했다고 밝혔다.

매그나 본사는 온타리오주 오로라에 있으며, 종업원 13만명의 대기업이다.  캐나다는 자체 자동차 제작 능력이 있으나, 미국계 또는 일본계 상표로 차를 만들어 국외에 잘 알려지진 않았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 제공=CNW Group/Magna International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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