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0년 전, 캐나다에서는… 캐나다군이 공개한 1918년 인쇄된 전시물자통제 캠페인 포스터. 1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 전선의 병사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는 민간의 소비를 억제했다. ‘애국자 캐나다인은 사재기를 하지 않는다’와 ‘우리 병사와 동맹을 위해 생선을 사고, 육류는 아껴라’란 구호가 담겨있다. 1차 세계 대전 당시 캐나다는 연합군의 병참기지 역할을 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포스터=Canadian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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