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포트무디 찾은 캐나다 총리, 연어의 삶은 이렇게 시작되는 거란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4-10 14:09


“포트무디 찾은 캐나다 총리, 연어의 삶은 이렇게 시작되는 거란다…” 
지난 7일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가 포트무디에 위치한 모솜크릭 부화장(Mossom Creek Hatcher)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하퍼 총리는 지역 학생들과 함께 연어 치어를 방류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사진 제공=캐나다 총리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트무디 찾은 캐나다 총리, 연어의 삶은 이렇게 시작되는 거란다…” 지난 7일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가 포트무디에 위치한 모솜크릭 부화장(Mossom Creek Hatcher)을 방문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