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캐나다인 ‘유물’모으는 중... BC주정부는 중국계 캐나다인의 역사 유물을 기록한다는 취지로 7만5000달러를 들여 주내 중국계가 남긴 물건의 전자 도감을 만들고 있다. 현재까지 중국동전, 족자, 사진, 각종 기록 문서 등이 유물에 올랐다. 해당 유물 도감은 올해 가을까지 작성에 들어가 밴쿠버아일랜드 박물관을 통해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은 첸종핑(Dr. Chen) 빅토리아대 사학과 연구담당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있는 테레사 와트(Wat) BC다문화장관.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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