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을 그릴 수 있는 까닭은”... 구호단체 월드비전이 네팔 카트만두에 문을 연 임시 보육시설에서 한 소년이 1일 그림을 그려 걸고 있다. 세계 각국 구호단체들은 의연금을 모금해 네팔 돕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CNW Group/World Vision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