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바람은...오는 10일은 캐나다 어머니의 날이다. 마켓워치사가 “어머니날 희망”을 설문한 결과 어머니 59%가 “가족이 모여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답했다. 또 다른 설문에서 캐나다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양육·가사·업무에서 균형잡기로 나타났다. 사진은 쥘 달루作 ‘불로뉴쉬르메르에서 온 수유하는 젊은 엄마’ 테라코타상으로 캐나다 국립 미술관이 소장 중이다. 글=권민수 기자. 사진=캐나다국립미술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