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현재 1만 500달러
네팔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한 의연금이 12일 현재 총 1만 500달러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의연금 기부는 오유순 약국(504 Cottonwood Ave. Coq.)이나 한인신용조합(Sharons Credit) 무궁화재단 네팔성금 구좌(1-1327543)를 통해 하면 된다. 이번 네팔성금 모금은 무궁화재단(오유순 이사장)과 무궁화여성회(진영란 회장)가 주도하고 밴쿠버 조선일보가 후원한다.
다음은 네팔성금 기부자 명단.
밴쿠버 조선일보
밴쿠버 한국일보
밴쿠버 한인연합교회
한인 노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무궁화여성회
오유순약국
데니스오 의사, 강신정, 고희경, 김경애, 김경자, 김인순, 김석주, 김길우, 김성환, 김진욱, 박은혜, 백애나, 백준기, 조춘순, 양홍근, 우애경, 이정임, 이창희, 이승희, 장명희, 최남숙, 박왕서, 전세웅, 토마스 민
정리/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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