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PR합시다]외환은행 '1Q 뱅킹' 경품 행운의 주인공은?

ADVERTORIAL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5-28 13:42

캐나다외환은행이 1Q 뱅킹(1Q banking) 런칭 기념 경품행사를 진행했다. 1등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의 주인공은 버나비에 사는 김혜정씨로 결정됐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사는 김효빈씨와 코퀴틀람의 최영광씨 등 10명은 2등에 당첨돼 애플 맥북 에어를 받게 되는 행운을 누렸다. 3등 30명에게는 삼성 갤럭시 S5가 지급됐다.

외환은행 1Q 뱅킹은 은행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계좌 개설 및 입금, 조회, 이체, 송금까지 모든 은행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캐나다외환은행이 1Q 뱅킹(1Q banking) 런칭 기념 경품행사를 진행했다. 1등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의 주인공은 버나비에 사는 김혜정씨로 결정됐다.밴쿠버 다운타운에 사는 김효빈씨와 코퀴틀람의 최영광씨 등 10명은 2등에 당첨돼 애플 맥북 에어를 받게 되는 행운을...
영업망 확충 위해 토론토지역 2개 영업점 추가 예정
캐나다외환은행(은행장:방기석)은 캐나다내 중국계 고객유치를 위해 중국인 최대 밀집 거주지역인 밴쿠버 리치몬드에 오는 9월 17일(수) 새롭게 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캐나다외환은행은 1981년 설립되어 현재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캐나다외환은행(은행장 방기석)은 지난 6월 14일(금) , 밴쿠버 지역의 H마트 및 한남 수퍼마켓 등 다운타운, 버나비, 코퀴틀람 지역의 한인 마켓에서 GVA 전지역 한인동포를 대상으로 길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길거리 캠페인은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행사로...
캐나다 외환은행은 창립 31주년 사은 추첨행사를 통해, 지난 2월 1일 아이패드 등 경품의 주인을 뽑았다고 밝혔다.  각종 경품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사이 신규 정기적금...
 1